iPhone 18 Pro Max, 카메라 테스트에서 Galaxy S26 Ultra 앞서
유튜브 채널 PhoneBuff가 iPhone 18 Pro Max와 삼성 Galaxy S26 Ultra의 카메라를 실험실 환경에서 대규모로 비교했다. 두 스마트폰은 저조도에서의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, 줌의 부드러움, 피사체 추적, 색 정확도, 손떨림 보정, 디테일 표현 등 여섯 가지 항목으로 평가받았다.

올해 iPhone의 주요 변화는 조리개를 조절할 수 있는 메인 카메라다. 삼성은 이에 맞서 Galaxy S26 Ultra에 2억 화소 센서와 별도의 망원 렌즈 두 개를 탑재했다.
가장 큰 격차는 야간에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는 테스트에서 나타났다. 보통 속도에서 Apple의 메인 카메라는 20장 중 20장을 성공했지만, Galaxy는 한 장에 그쳤다. 더 어려운 조건에서는 iPhone이 20장 중 14장을 성공한 반면 경쟁 제품은 한 장도 성공하지 못했다. Apple의 초광각 카메라도 더 좋은 결과를 보였으나, 망원 촬영에서는 Galaxy가 확실히 앞섰다.
줌의 부드러움에서도 iPhone이 우위였다. 평균 점수는 약 80점으로 Galaxy의 74점을 웃돌았다. 또한 Apple은 세 개의 카메라 모두에서 사진 디테일이 더 높게 나타났다.
반면 Galaxy S26 Ultra는 움직이는 피사체 추적에서 앞섰으며, 특히 망원 렌즈와 시네마틱 모드에서 두드러졌다. 초광각과 망원 카메라의 손떨림 보정에서도, 특히 달리기를 가정한 조건에서 더 나은 성능을 보였다. 메인 카메라에서는 두 기기의 결과가 비슷했다.
색 재현은 촬영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랐다. iPhone은 여러 상황에서 사진 속 피부 톤을 더 정확하게 표현했고, Galaxy는 동영상 촬영에서 더 안정적이었다. 모든 테스트를 마친 뒤 PhoneBuff는 iPhone 18 Pro Max를 승자로 선정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