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aseus, 25000mAh 보조배터리 Enerfill FC41 출시
Baseus는 보조배터리 Enerfill FC41의 개선 버전을 공개했다. 용량은 기존 20000mAh에서 25000mAh로 늘어났으며, 총 출력은 최대 145W에 달한다.

이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USB-C 케이블 두 개가 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. 첫 번째 케이블은 최대 140W, 두 번째 케이블은 최대 100W 충전을 지원한다. 이와 함께 본체에는 최대 100W를 지원하는 USB-C 포트와 22.5W 출력의 USB-A 포트가 있다.
네 개의 연결을 모두 동시에 사용해도 총 출력은 145W를 넘지 않는다. 따라서 노트북, 스마트폰, 태블릿 등 여러 기기를 한꺼번에 충전할 수 있다.
배터리에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충전 잔량과 연결된 기기의 상태를 보여준다. 고속 충전 프로토콜과 자체 전력 분배 기술 BPS 2.0도 지원한다.
배터리 자체는 최대 65W로 충전할 수 있다. 제조사는 항공기 반입 기준도 충족한다고 밝혔다.
Enerfill FC41은 이미 아마존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약 11만 원이다. 색상은 검은색 한 가지로만 출시된다.